메르스 어떻게 막을것인가...☏♨▼

초기 환자가 발생하여 메르스에 대해 알게된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이었습니다.

초기대응에 실패하여 ?  전국민이 신경이 곤두서 있는 시점이지요..

메르스에 대해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바를 간추려보면

1. 전염성이 낮다. 한명이 대략 0.7명을 감염시킨다. 

2. 접촉이나 비말전염이다 ..

3.공기전염은 없다.

4.낙타 운운..

5. 메르스 증상은 고열 37.5도를 동반한다.

6.잠복기는 2-14일 정도 되며 잠복기에는 바이러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7.일반 국민은 공포감을 갖을 필요 없다. 손씻기와 개인위생에 신경쓰면된다.

이상이 요몇일 계속해서 전문가나 질병관리본부에서 언론을 통해서 수도없이 이야기 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대 위와 같은 내용이 우리나라에선 맞지 않는다면서 유전자변이나 한국인의 특수성을 이야기

 하곤 했었는대 오늘 드디어 왜 이렇게 확산되었는지에 대한 감이 왔습니다.

일단 3번에 집중해야 하는대요..

공기감염.. 이것을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전문가들은 공기감염이 되었다면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야 하는대 안그렇다고 공기감염은 없다라고 합니다.

 제 생각은 실외에서는 공기감염이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밀폐된공간 예를 들면  냉방중인 모든 실내공간은 공기감염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러면 위에 감염환자 확산이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평택성모병원과 환경을 같이해서 실험을 한다고 힙나다.

 언제 만들어서 실험결과를 볼까요?

 제가 생각하는 대책은

 에어컨을 통해 공기감염이 된다라고 가정을 하고 대책을 세우는것이

 더큰 확산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큰문제가 지하철과 버스 택시 냉방중인 실내 일것입니다. 

 먼저 국민들이 체온을 수시로 확인해서 본인이 37.5도가 넘는다면 즉시 메르스 핫라인으로 연락하고

 다른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도록 격리지료해야하며 환자 수송은 환기가 되는 차량으로

 이동시켜야 할것입니다.

 기침하시는 분들은 마스크를 꼭 착용하게 하시구요.

 치료병원은 음압시설을 갖추거나 에어컨으로 인한 밀폐공간이 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할것입니다.

바이러스 배출은 증상이 발현된 이후라고 하는대 그것이 고열을 수반한다고 하니...

체온측정을 통해서 본인도 치료를 하고 가족이나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현시점에서 제일 유효적절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