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내용
날이 어두워지면서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박사모는 이미 집회 해산을 했다고 합니다. 집회에 오랜 시간 활동하는 것은 비추인가 봅니다. 지난번에 반짝 집회를 한 것에 비하면 오늘 길게 한 편입니다. 집회라는 것은 간절한 목소리를 외치기 위해 길거리에 모여서 최선을 다하는 것인데 간절함의 깊이가 깊지는 않은가 봅니다.
보여주기 위한 집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집회측 간판은 박사모인데 왜자꾸 어버이연합이 연상되는지... 어버이연합의 전례가 있기도하지만 파트타임처럼 집회하는 것 같아서도 그렇고... 이래저래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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