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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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안함이 내부폭발로 침몰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단 한 명도 없다.
2.5000만 대한민국 국민은 천안함 내란 및 외란 사건에 대해
모두가 역사에 죄인으로 아니 개새끼로 기록이 될 것이다.
3.뒤틀린 역사의 흐름을 바로잡을 의무가 5000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있다.
4.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네티즌의 질문에 답을 하려고 적고 보면 이것도 아니다싶어
또 한 번 적어보면 이것도 아니고 답은 안 나오고 코피만 네 번 나왔다.
5.아래의 내용은 고졸 이상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6.천안함 내란 및 외란 사건을 덮기 위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여 문제화 할 가능성이 너무 크다.
7.동족을 배신한 너희들을 세계인들은 개새끼라 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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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통킹만 사건과 천안함 그리고 분단의 고착화와 제 2의 6.25
통킹 만 사건을 처음 알았을 때 내가 이것을 알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하였고,
나라가 힘이 없음에 답답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건이다.
통킹 만 사건은 미국이 1964년 8월 2일 3척의 북베트남 어뢰정이 베트남 통킹 만에서 작전중이던 미 해군 구축함 매독스 호를 향해 어뢰와 기관총으로 선제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한 사건이다. 미국은 매독스호가 즉각 반격했고, 주변에 있던 항공모함 타이콘데로가 호와 구축함 터너조이도 반격에 가담하여 어뢰정 1척을 격침시키고 2척에 손상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1971년 6월 뉴욕 타임스의 닐 시항 기자에 의해 미국이 베트남 전쟁도발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한 사건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닐 시항은 7000 페이지에 달하는 《펜타곤 페이퍼》(Pentagon Papers)를 입수하고 통킹 만 사건이 미국이 조작한 사실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미국은 통킹 만 사건을 명분으로 베트남에 대해 공개적으로 군사 개입을 강화하게 된다. 8월 7일, 미 의회는 사실상 선전포고인 '통킹 만 결의'를 의결하였으며, 1965년 2월부터는 B-52 폭격기를 동원한 북폭에 나섰고, 지상군도 파견되었다(멜 깁슨이 제작 및 주연한 "We were Soliders"는 바로 이때 최초로 파병된 미 지상군을 묘사한 영화다). 통킹 만 사건 이전에도 특수부대 위주로 극비리에 개입해왔었지만, 그것만으로 한계를 느낀 미국이 공개적으로 베트남에 개입하기를 원했고, 그 명분을 이 사건이 제공한 것이다.
그러나 통킹 만 사건은 훗날 만들어진 사건으로 밝혀졌다. 먼저 <뉴욕타임스>가 미 국방부의 방대한 베트남전 비밀보고서인 이른바 ‘펜터건 페이퍼’를 입수해 1971년 6월 13일부터 연재함으로써 날조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로버트 맥나마라도 1995년에 2차 공격은 자작극이었음을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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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심, 문제제기, 비판자 전무한 천안함 폭발에서 침몰까지 과학 및 어뢰 분석
[1]천안함 가스터빈실 선체에 구형압력흔적이 발생했다고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이 버블제트에 의한 침몰이라고 했다. 이것을 과학용어로 번역하면 천안함은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가 된다. 구형압력흔적은 내부폭발의 경우에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고 외부폭발의 경우 내부에 구형압력흔적은 절대 발생할 수 없다.
1.빨랫줄에 빨래를 중간에 하나를 걸면 빨랫줄은 V자 형태로 밴딩이 된다.
2.빨랫줄에 빨래를 중간에 두 개를 걸면 빨랫줄의 밴딩각은 커진다.
3.빨랫줄의 중심에서 벗어나 오른쪽에 빨래를 걸면 빨랫줄은 비대칭 형태로 밴딩이 된다.
4.빨랫줄의 전지점에 골고루 빨래를 걸면 빨랫줄은 포물선 형태로 밴딩이 된다.
*** 물체가 휘어지는 형태는 작용하는 외력의 크기와 작용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
5.파스칼의 원리:밀폐된 공간에 채워진 유체에 힘을 가하면 내부로 전달된 압력은 밀폐된 공간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원리이다.
예) 자동차 브레이커의 원리이다. 치약을 누르면 치약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원리로 나오는 것이다.
6.유유 용기를 끓는물에 집어넣으면 용기의 각면에 구형압력흔적이 발생한다.
이것은 상술된 바와 같이 물체가 휘어지는 형태는 작용하는 외력의 크기와 작용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하중이 골고루 분포된 경우 빨랫줄이 포물선 형태로 변형된다고 설명을 했다.
우유 용기 내부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우유 용기실 각면에 구형압력흔적이
발생하는 것이다.
7.구성배의 천안함 원리:가스터빈실 내부에서 가스 또는 유증기 폭발로 인한 내부압력 승압시 가스터빈실 공간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원리이다.
8.구성배의 원 정의:변의 길이가 일정한 평면도형 중 단위 변의 길이당 면적이 최대인 것, 또는 변의 길이가 일정한 평면도형 중 면적이 최대인 것.
***현재 초등학생들 이것을 배우고 있다. 밧줄로 링을 만들고 사람이 계속 들어가면 원이 된다고***
9.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천안함 가스터빈실 임의의 단면의 끝단을 절단하여 링을 만든후
쇠구슬을 박아넣으면 외력이 링 내부의 전지점에 골고루 작용하기 때문에 링은 원으로 변하고
원으로 변한 후 쇠구슬을 더 박아넣으면 링은 끊어진다.
천안함 가스터빈실 선체에 발생한 구형압력흔적은 이 원리에 의해 발생한다.
10.구성배의 구 정의:표면적이 일정한 입체도형 중 단위 표면적당 체적이 최대인 것.
***현재 초등학생들 이것을 배우고 있다. 곰이 추울 때 몸을 움추려 구에 가깝게 하려는 것은
체적이 일정한 입체도형 중 표면적이 최소인 것이 구이고 이에 전열면적이 최소로 하여
체온 저하를 줄인다고***
11.구성배의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 용기 내부의 압력을 증가시키면 용기는 구에 가깝게 변하려고 한다.
예)빨대를 비눗물에 담근 후 입으로 비눗방울을 공기중에 생성시키면 비눗방울은 구로 변한다.
풍선껌을 입으로 불면 풍선껌은 구로 변한다.
우유 용기를 끓는물에 담그면 구형압력흔적이 발생한다,
천안함 가스터빈실 내부에 유증기가 폭발하면 가스터빈실 선체에 구형압력흔적이 발생한다.
[2]절단 된 가스터빈실 바닥판(세로 2.5m x 가로7.2m x 폭10m) 멀쩡하다. 어뢰폭발로 발생한 고압가스가 가스터빈실 선저를 강타하면 가스터빈실 선저에 압축력이 작용하여 주름이지고 가스터빈실 상부 갑판에 인장력이 작용하여 갑판이 하부로 우그러지면서 늘어나게 되고 이에 균열이 발생한다.
*** 선박 전문가들 파랑이 있을 때 호깅
건축 토목 전문가들 1점 받침보의 밴딩.
냉동 전문가들 동관 밴딩시 현상
보일러 기능공의 원동기 기능사 시험시 파이프 바이스와 토오치램프를 사용한 파이프 밴딩시 현상
유리공의 유리 밴딩시 현상***
가스터빈실 상부 갑판에 위로 볼록 또는 아래로 볼록하게 밴딩된 흔적이 없다. 즉 가스터빈실 상부 갑판은 밴딩현상이 발생 안 했다. 이것은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의 천안함이 버블제트에 의한 침몰이라는 주장은 과학이 아니고 사기라는 증거가 된다.
[3]천안함 절단면이 칼로 자른 듯 깨끗했다고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이 발표를 하였고
버블제트에 의한 침몰이라고 했다.
이것을 과학용어로 번역하면 천안함은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가 된다.
1.동체[shell]: 응력집중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통형이 주로 사용된다.
옛날에 동판이라고 했다.
2.경판[head]: 용기를 밀폐된 형상으로 만들기 위해 동체 끝 부분을 막는 부분.
접시,국그릇,밥그릇 모양이 있다.
3. 버블제트 어뢰로 배가 침몰하는 원리는 배가 상하로 밴딩이 반복이 되면서 절단이 된다.
이 때 절단면과 절단면의 충돌이 발생하고 절단면이 뭉개진다.
호주의 어뢰 성능시험이 증거가 된다.
4. 부천대성가스 충전소 폭발사고시 경판과 동체는 분리가 되었고
동체는 빨레판떼기 모양으로 변형이 되었고, 용접선을 따라 절단이 되어
가스탱크 절단면이 칼로 자른 듯 깨끗하다.
가스탱크 절단시 탱크내부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상술된 바와 같이 천안함 절단면이 칼로 자른 듯 깨끗하기 때문에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한 침몰이고,
이것은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의 천안함이 버블제트에 의한 침몰이라는 주장은
과학이 아니고 사기라는 증거가 된다.
[4]절단된 천안함 가스터빈실 바닥판(세로 2.5m x가로 7.2m x 폭 10m)은 네모 박스 모양으로
그것도 멀쩡히 상부는 수평으로 절단이 되었고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위로 볼록하게 밴딩이 되었다.
가스터빈실 바닥판이 온몸으로 말하고 있다.
천안함은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한 침몰이라고
1.좌초, 잠수함 충돌, 어뢰로 가스터빈실 바닥판을 수평으로 절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너도 알고 있다.
2.베르누이의 정리: 유체의 흐름이 빠른 곳은 압력이 낮고
유체의 흐름이 느린 곳은 높아진다 라는 것으로
유체와 압력의 관계를 정리한 법칙이다.
3.절단된 가스터빈실 바닥판의 절단 형태는 상기 제[3]항 제 4호의 절단된 경판과 같다고 할 수 있다.
4.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 바닥판이 절단이 되면 양단에 유체의 흐름이 발생하고
가스터빈실 바닥판 하부의 압력 분포는 상술된 베르누이 원리에 의해
중간은 높고 양단에는 낮아지게 된다.
이에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위로 볼록하게 밴딩이 되는 것이다.
***상술된 바와 같이 천안함은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음 베르누이 정리에 의해 증명했다.***
[5]천안함 함수, 함미의 선저가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꺾여,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이 버블제트에 의한 침몰이라고 했다.
이것을 과학용어로 번역하면 함수의 선저 철판은 늘어나고,
함미의 선저는 깔끔하게 절단이 되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한 침몰이다. 라고 번역된다.
1.작용 반작용의 법칙:모든 작용력에는 크기는 같고 방향이 반대인 반작용력이 존재한다.
2.반동력: 어떤 작용하는 힘에 대하여 그와 같은 세기로 반대 방향에 작용하는 힘.
예) 로켓은 고온 고압가스의 분출에 대한 반동력으로 날아오른다.
3.프레스 금형은 숫놈과 암놈으로 이루어진다.
한변의 길이가 10mm인 정사각형 암놈과, 가로 9mm x 세로 9.99mm인 숫놈으로
알루미늄 판을 한변의 길이가 10mm인 알루미늄으로 프레스 가공을 하는 경우,
숫놈을 우측으로 밀착을 시키면 좌측에 1mm 공간이 생겨 제품의 우측은 깨끗하고, 좌측에 이바리(칩)이 생긴다.
숫놈을 좌측으로 밀착을 시키면 우측에 1mm 공간이 생겨 제품의 좌측은 깨끗하고 우측에 이바리(칩)이 생긴다.
공간을 1mm에서 증가시키면 늘어나면서 절단이 되고 더 증가시키면 늘어나면서 밴딩이 된다.
4.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시 가스터빈실 상부가 날아가고 상부로 고압가스 분출에 대한 반동력으로
천안함은 V자로 밴딩이 된다.
5.운행 중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함수는 폭발압력과 같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것은 상기 3호의 공간을 증가시키는 것과 같아
함수의 선저 철판은 늘어난다.
함미는 폭발압력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이것은 상기 3호의 밀착에 의해 공간이 없는 것과 같아
함미의 선저는 깔끔하게 절단이 되는 것이다.
***프레스 금형의 원리로 함수와 함미의 선저 변형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발생했음을 증명했다***
[6]
국방부는 천안함 프로펠러의 변형원인에 대한 자체 조사결과를 최종결과 보고서에 싣지 않았고 브리핑 현장에서 구두 설명만 진행했다. 이는 ‘프로펠러 변형원인 검증실패’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합조단은 국회 천안함 특위에서 “스웨덴 조사팀의 힌트를 얻어 프로펠러가 급 정지시 날개면에 작용하는 회전 관성력에 의해 변형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 했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답했다. 그런데 지난 6월 29일 언론단체 설명회에서 공개된 시뮬레이션은 실제 천안함 프로펠러의 휜 방향과 반대라는 사실이 밝혀져 1차 시뮬레이션이 실패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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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발생하는 압력에 의해 가스터빈실이 절단되는 도중에 함미는 뒤로 날아가면서
프로펠러는 물과의 충돌에 의해 뒤로 휘어졌다.
2.베르누이의 원리와 예는 상기 제 [4]항을 참조할 것.
3.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메모지의 중간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메모지에 경사를 주어 움직이면
메모지의 전단이 뒤로 휘어진다.
그 이유는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메모지 뒷면의 압력 분포가
메모지 전단의 뒤가 메모지 후단의 뒤보다 유속이 빠르기 때문에
메모지 전단의 뒷쪽의 압력이 메모지 후단의 뒷쪽보다 낮기 때문에
메모지 의 전단이 뒤로 휘어지는 것이다.
4.천안함 프로펠러도 경사가 있고 상기 3호에 나타낸바와 같이
프로펠러의 진행방향의 전단이 뒤로 휘어진 것이다.
***상술된 바와 같이 프로펠러의 변형원인을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증명하였다.
이것은 또한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는 증거이다.***
[7]천안함이 우현으로 기운 것과 프로펠러 변형도 차이 그리고 절단 우선 순위는 서로 관계가 있다.
1.천안함 가스터빈실 절단은 우현에서 시작이 되었다.
2.천안함 보는 기준으로 우현을 정면으로 한다.
3.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발생한 반동력에 의해 함은 V자 밴딩이 되고 우현이 절단 됨에
함수는 좌회전 함미는 우회전하고 회전 초기 가속시 관성력은 우현쪽으로 작용하고
회전 중 좌현쪽 선저는 유속이 느리다가 우현쪽으로 넘어가면서 빨라진다.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좌현쪽 선저는 압력이 높고 우현쪽은 낮아
함수와 함미는 우현으로 기울게 된다.
4.가스터빈실 좌현이 먼저 절단이 되면 좌현으로 기울게 된다.
5.함미가 우회전함에 따라 좌현의 프로펠러,프로펠러 샤프트, 프로펠러 지지대의 조합은
유로의 면적을 축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통과 유체의 압력을 강하시킨다.(=줄톰슨 효과)
통과 유체는 우현 프로펠러의 뒷면으로 유입이되고, 프로펠러 뒤쪽의 돌출 된 수직 가이드는
우현 프로펠러 전면으로 유체의 흐름을 집집시키는 역할을 함에
우현프로펠러 전면과 후면의 압력차가 크게 되어 우현 프로펠러의날개의 변형이 심하다.
6.좌현 프로펠러보다 우현프로펠러의 회전 반경이 큰 것도 우현 프로펠러 변형이 심한 이유 중 하나이다.
7.함수와 함미가 완전히 절단이 되는 순간 좌현과 우현 프로펠러에 강한 충격이 가해진다.
이것의 결과는 아직 확인을 못했다.
9.가스터빈실 우현의 절단 면적이 크다. 여기서의 반동력은
천안함을 좌현으로 기울게 하는 작용으로 나타난다,
[8]가스터빈실 전선에 열흔적 없는 이유
폭발시 반동력에 의해 가스터빈실이 바닷속에 잠겼기 때문이다.
소화 이론을 공부한 다음 아래의 글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폭발이 발생했다고 모두 화재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1.큰 사각 페인트 통에 샤비와 시너를 혼합한 혼합물을 담은 경우
여기에 불이 붙었다.
소화기가 없는 경우
합판으로 페인트 통을 덮는다. 그래도 소화가 안 된다. 이것은 질식소화에 실패한 것이다.
다시 합판으로 페인트 통을 덮은다음 페인트 통을 흔든다. 소화가 됐다.
이것은 질식소화 방법에 냉각소화 방법을 더한 것이다.
2.모닥불을 피워놓고
작은 시너통의 두껑을 열고 시너를 부어면
역화 현상이 발생하여 시너통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하고
뉴턴의 제 3법칙에 의한 반동력이 발생한다.
통에 시너액이 많으면 시너통에서 폭발시 발생하는 반동력이 적고 시너통에 불이 붙어
소화가 안 된다. 이것은 질식소화에 실패한 것이다.
통에 시너액이 적으면 시너통에서 폭발시 발생하는 반동력이 크고 통이 순간적으로 요동을 치고
소화가 됐다. 이것은 질식소화 방법에 냉각소화 방법을 더한 것이다.
3.촛불을 입으로 불어 가연성가스와 점화원을 격리시키면 소화된다.
이것은 제거소화이다.
4.산소절단기 화구에 점화한 다음에 산소의 공급을 최대로 하면 소화된다.
이것도 제거소화이다.
5.아궁이의 가스버너에 점화없이 가스를 유출시키고
점화를 하면 폭발 후 화염은 없다.
이것은 질식과 제거소화이다.
6.산소용접기, 산소절단기, 가스버너 등에서 역화가 발생하면
폭발음과 동시에 소화가 된다.
이것은 질식과 제거소화이다.
6.폭발시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발생하는 물안개는
질식과 냉각 소화작용을 한다.
[9]백령도 초병이 쿵 소리와 함께 목격한 100m 높이의 백색 섬광기둥 그리고 2~3초 후 사라졌고,
불빛은 섬광처럼 보였는데 좌우 둘 중에 좌측이 더 밝아보였다고 증언했다.
1.백색 섬광기둥은 사건 발생 당시 남서풍이 초속 10m로 불러 이동해온 것이다.
2.백열전구를 점등하고 밀폐된 곳에서 경유와 물을 혼합하여 안개상으로 분무를 하면
악마의 눈이 나타난다. 상하로 쭉 잡아째진 투명한 눈에 눈동자는 피보다 더 ?은 광채를 낸다.
그리고 눈이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한다.
악마의 눈동자 정체는 백열전구의 필라멘트이다.
3.상기 2항에 나타낸바와 같이 혼합증기는 거울과 같은 작용을 한다.
4.백색 섬광기둥이 2~3초 후 사라진 것이 아니다.
안개에 동화되어 시야에서 사라진 것이지
사라진 것은 백색 광원이다.
4.좌측이 더 밝게 보였다는 것에서
그 쪽 방향에서 천안함이 침몰하였고
승조원이 조명탄을 사용한 것이다
5.백색광원은 조명탄이다.
존재하다 사라지는 광원이 조명탄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나는 그 쪽 지리와 방향을 모르고 쓰고 있다.
내가 교만한 것인가? 아니면 미친 것인가?
6.너도 알고있다 기체이든 액체이든 폭 20~30m, 높이 100m의 기둥이 당일 기상조건에서
2~3초 만에 사라지는 것이 물리 화학에 그런 법칙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7.100m 높이의 백색 섬광기둥은 연소가스,유증기,안개의 혼합물이다.
[10]형광등 멀쩡한 이유
1.먼저 침몰수심은 고압이고 고압에 형광등이 멀쩡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2.돌 유리 주철 등 취성이 강한 재료는 압축력에 강하나 인장력에 약하다.
3.유리의 압축강도 강하다.
4.형광등은 원통형 용기로 되어 있고 구조적으로 구형용기 다음으로 압축력에 강하다.
5.구에 작용하는 외부압력은 압축력 외 없다.
6.형관등의 원통에 압축력만 작용하고 원통 마개에는 인장력이 작용을 한다.
그런데 마개에 인장력에 강한 재료와 압축력에 강한 재료를 모두 사용했다는 것이다.
7.형광등 커버의 방호력
8.형광등실 내부로 고압가스 유입시 좁은 유로로 인해 줄톰슨효과로 압력이 강하하여
형관등에 가하는 압력이 줄어든다.
9.형광등실 내부로 유입된 고압가스는 형광등에서 발생하는 코안다현상에 의해
형광등에 가하는 압력이 줄어들고 마찰로 인해 압력강하가 발생하고
또한 형광등실 내벽면에서도 코안다 현상이 발생하고 이는 마찰로 인한 압력강하 및
유입하는 고압가스와의 충돌이 발생하여 와류가 생겨 유입저항으로 작용을하여
형광등실 내부로 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의 유입을 줄이는 작용을하여
형광등실 내부압력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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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확인한 문제제기에 반드시 답변을 할 의무가 있고, 반드시 여기에 병기한다.
- 이윤대
- 분석에, 분석 자아도취에 취하고 엄청난 걸 발견했다. 구성배님은 무엇하시는 분이신가요? 15.01.27
- 진보저격수
- 너 북한놈이지 해킹전문가 너아이디 끝까지 추적한다 15.01.06
- 카사노바
- 좌좀 전용 box하우스 분양** 전용 1.5평 초대형 box 하우스 재질-외장 골판지- 내장 신문지 =분양지역 =남산어린이 놀이터 운동장 주변 -입주자격-좌빨.좌좀 신분증 소지자 -분양가- 이천오백 원 정- 추첨일-2015년 5월 18일 추첨장소-놀이터 화장실 **주거환경** 도심 한복판 쾌적한 남산공원에 위치 걸식하기 굿 19:16
- 0
- ssil
- 그래요 필자 말이 다 맞아도 어쩌라고요 벌써 5주기나 댔나요??참 세월빠르다 가신임 앞에 명복을빕니다 19:10
- 오로지너
- 저는 절대, 내부든 외부든 폭팔에 의한 침몰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폭팔에 의한 침몰에 멀쩡히 걸어서 나온 사람은 뭡니까? 생존자는 모두 멀쩡했습니다. 절대 폭팔은 없었다고 봅니다. 14.12.05
- 0
[제 1 답변] 장독대에 두껑과 같이 천안함 가스터빈실에는 상부에 장비의 반출입을 위한
머신해치가 설치 되어있다.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유체인 고압가스는 자기의 에너지가 가장 덜 소비가 되는 쪽으로 흐르는 성질이 있어,
장독대의 두껑에 해당하는 머신해치가 1차적으로 개방이 되어 뉴턴의 제 3법칙에 의해 고압가스 분출에 대한
반동력으로 천안함 보는 기준을 우현 또는 좌현을 정면으로 하는 경우
천안함은 정면에서 보면 V형으로 밴딩이 된다.
이에 따른 생존자들의 폭발시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기 바란다.
1.소오루의 댓글은 제외한다.
2.생존자가 멀쩡햇다고 주장을 하는데 생존자들 전원이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할 때 환자복을 입고 있었다.
참으로 쪽팔리고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부상자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고 검색을 통하여 확인할 것.
3.직각삼각형에서 빗변의 길이와 각을 알면 높이를 알 수 있다.
높이 = 빗변 X sin세타
세타 : 빗변과 밑변 간의 각도
4.상기 제 [5]항 제 4호에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시 가스터빈실 상부가 날아가고 상부로 고압가스 분출에 대한 반동력으로 천안함은 V자로 밴딩이 된다.고 본인이 상술하였다.
5.함이 V형으로 밴딩이 되면
직각삼각형의 빗변에 해당하는 천안함과
직각삼각형의 밑변에 해당하는 수평선
그리고 장병들의 천안함에서 근무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천안함 장병을 기준으로 한 빗변의 길이는
천안함 선두에 있는 사람이 가장 길고 가스터빈실에 가까울수록 빗변의 길이는 최소가 된다.
6.천안함 장병 각 개인이 위치한 곳의 천안함 부양 높이 = 장병 1 인 기준 빗변의 길이 X sin세타
세타 : 장병 1 인 기준 빗변의 길이와 수평선 간의 각도
세타가 모든 장병이 동일하지는 아니하나 동일하다고 가정을 하면
천안함 장병 각 개인이 위치한 곳의 천안함 폭발로 인한 부양 높이는
장병 1인 기준 빗변의 길이가 길수록 부양 높이가 높다.
7.천안함 장병 각 개인이 위치한 곳의 천안함의 폭발로 인한 부양 높이가 높을수록
그곳에 위치한 장병의 부양높이 또한 높다.
8.천안함 장병들 공중부양 높이는 0 ~ 100 [cm]라고 장병들 본인이 진술하였고
공중부양 높이는 선두에 가까울수록 높고
가스터빈실에 가까울수록 낮다.
대한민국 수학계를 본인이 괘심하게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 2 답변]상기 제 [7]항 제 9호에 .가스터빈실 우현의 절단 면적이 크다. 여기서의 반동력은
천안함을 좌현으로 기울게 하는 작용으로 나타난다, 고
본인이 상술하였다.
이때 우현의 절단에 의한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은
천안함 보는 기준을 좌현을 정면으로 하는 경우
평면도상 천안함은 V형으로 밴딩이 된다.
이 경우 우현에서의 반동력에 의한 장병들 한테 작용하는 관성력은
뉴튼의 제 1법칙에 의해
가스터빈실 가까이 있는 장병은 우현으로 튕겨져 나가고
가스터빈실에서 먼 거리의 선두에 있는 장병은 좌현으로 튕겨져 나간다.
이에 따른 생존자들의 폭발시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기 바란다.
[제 3 답변] 우현의 절단에 의한 고압가스 분출에 대한 반동력으로
천안함이 좌현으로 기울었다가 하였는데
왜 천안함이 우현으로 기울어져 침몰했는가는
상기 제 [7]항에 상술되어 있다.
생존장병 주요 진술내용
1번:상사 허00
= 통신당직임무 수행중, ’꽝’소리와 함께 몸이 30-40cm정도 공중으로 떳고, 당시 충격으로 출입문이 열렸으며, 기름냄새가 났음.
요점: 30-40cm 공중부양
정답: 답변 1에 의한 현상
2번:상사 정00
= 침실에서 취침중, ’꽝’소리와 함께 몸이 좌측으로 쏠리면서 가재도구 등이 넘어지는 소리를 들었음. 기름냄새외 특별한 것은 없었음.
요점: 몸이 좌측으로 이동
정답: 답변 2에 의한 현상
3번:하사 육00
= 침실에서 휴식중, ’꽝’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10cm이상 떴고, 배는 우현으로 기울었으며 당시 화염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 폭발은 아님.
요점: 10 센티미터 공중부양
정답: 답변 1에 의한 현상
4번:하사 배00
= 항해당직 근무중, ’콰과광’소리와 함께 앞으로 튕겨져 나갔으며, 화약 및 기름 냄새는 맡지 못하였음.
요점: 몸이 앞으로 이동
정답: 답변 1에 의한 현상
5번:하사 정00
= 포술부 침실에서 취침중, ’쿵’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20cm정도 공중으로 떴고, 배가 90도 넘어지며 체스터 등 모든 물품들이 쏟아졌음. 탈출하여 보니 연돌부터 함미가 없었음.
요점;20 센티미터 공중부양
정답: 답변 1에 의한 현상
6번:하사 이00
= 당직근무중, ’꽝’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우측으로 강하게 튕겨나갔고, 기름냄새가 났으며 사고원인은 어뢰로 생각됨.
요점:몸이 우측으로 이동도 아니고 뜅겨나감
정답: 답변 2에 의한 현상
7번:하사 공00
= 우현 견시 근무중, 귀가 울릴 정도의 ’꽝’하는 소리와 동시 함미 우현 함미쪽에 심한 요동을 느꼈고, 배가 우현으로 쏠리면서 견시대에 허벅지까지 물이 찼음. 화약, 기름 냄새는 맡지 못했음.
요점: 우현 함미쪽에 심한 요동발생
정답: 답변 3에 의한 현상
8번:하사 강00
= 당직근무 중, ’쿵’하는 소리와 동시 몸이 50cm이상 부양됨. 사고 후 처음 배가 기울 때는 소리가 없었으나 두 번째 기울때는 빠지직하며 뭔가 깨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음. 기름이나 화약냄새는 맡지 못하였음. 기뢰보다는 잠수함 어뢰라는 생각이 듬. 하사 정00작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갑자기 몸이 뜨더니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침대가 부서지는 소리와 물이 새는 소리가 들렸음.
요점:50 센티미터 공중부양
정답: 답변 1에 의한 현상
9번:하사 유00
= 작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꽝’하는 소음에 배가 기울었고, 3층 침대에서 몸이 붕 떴다가 떨어졌으며, 갑판으로 탈출하여 주위를 둘러보니 배가 연돌을 포함 반파되어 보이지 않았음.병장 최00타수 임무 수행중, 좌현함미에서 큰 굉음이 들렸고, 동시에 몸이 뜰 정도로 함수가 들힌 후, 배가 우현으로 90도 기울었습니다. 큰 굉음이 충격음인지 폭발음인지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지만 선체가 뜯겨나가는 소리가 들렸으며 함미방향에서 기름냄새가 올라옴.
요점:몸이 뜰 정도로 함수가 들렸다고 했다.
정답: 답변 1에 의한 현상
10번;상병 안00
= 포당직 근무중, ‘꽝’소리와 함께 정전이 되었고 배가 우현으로 기울었는데 기우는 동안 콰아앙 하는 소리가 계속 나면서 함미가 찢겨져 나는 소리 같았음. 화약 냄새는 없었고, 충격때문인지 기름냄새가 났음.상병 정00전부침실에서 세면 준비중, 엄청난 폭발음이 났고, 화약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선저 부분에서 기름 냄새가 났음. 탈출하여 보니 함미가 보이지 않았음.
요점:배가 우현으로 기울었는데 기우는 동안 콰아앙 하는 소리가 계속 나면서 함미가 찢겨져 나는 소리 가 났다고 했다.
정답:답변 3에 의한 현상
11번:일병 오00
= 화장실에서 용변중, ’쿵소리와 함께 배가 우측으로 90도 기울어 화장실 안쪽에서 갑판 행정실 문 옆으로 떨어졌고, 당시 기름 냄새가 심하게 났음.
요점:몸이 우측으로 이동
정답: 답변 3에 의한 현상
12번:일병 황00
= 좌견시 임무수행중, 좌측 함미부근에서 ’꽝’하는 소리가 들렸고, 몸이 공중으로 약 1m정도 떴다 떨어졌고, 당시 섬광?화염?물기둥?연기?부유물 등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물방울이 튀었습니다.
그리고 법정에서 공중으로 1m정도 떴다 떨어질 때 좌측 난간에 부딪쳐 발목 인대를
다쳤다고 진술했다.
요점: 1미터 공중부양 및 몸이 좌측으로 이동
정답: 답변 1에 의한 공중부양 답변 2에 의한 몸의 좌측 이동
13번:이병 전00
= 세탁기로 세탁후 탈수기로 가던중, ’땅’,과 ’쿵’의 중간소리를 내며 철판에 무언가 부딪치는 느낌을 받은 뒤 배가 떠오르는 느낌도 받았음. 연돌에서 기름타는 냄새외 섬광?화염?연기 등은 보지 못하였음.
요점: 공중부양 0 cm
정답:답변 1에 의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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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않는신
- 제일 큰 증거는 미사일 파편이니라... 16:48
[답변 1]
1.폭발시 발생한 3000도의 고압가스의 흐름은 디스크 전면부에서 디스크를 통과하여
1번 글씨가 있는 충수부에 유입이 되고 충수부 덮개를 통하여 외부로 배출이 된다.
이것이 폭발시 발생한 고온 고압가스의 흐름이다.
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는 디스크 전면부에서 디스크 후면으로의 통로 개척 중 팽창 및 전열 인해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통로를 통과시 전열과 마찰에 의해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디스크 후면에 도달하면 팽창 및 전열에 의해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충수부의 압력 급상승으로 인해 충수부의 원통부가 외부로 변형이 되고,
덮개는 날아가거나 찢어져 걸쳐지게 되고 또한
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원통부 모서리가 찢어진 현상이 발생했고,
충수부 압력상승으로 덮개가 날아가면 충수부에 팽창이 일어나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특히 물의 증발잠열이 크기 때문에 1번 글씨는 연소될 수 없다.
2.1번 글씨가 있는 충수부가 아닌 그 아래의 덮개가 걸쳐있는 충수부의 원통부는
부식에 의해 천공된 구멍이 크고 덮개 고정용 암나사부는 부식에 의해 없어지고
암나사부 주변의 부식면적이 굉장히 크고, 덮개 또한 부식면적이 너무 크다.
이것은 최소한 부식이 3년 이상 진행된 것으로 봐야한다.
3.1번 글씨가 있는 충수부의 원통부 모서리가 찢어진 부분도 부식이 진행이 되어 이빨이 안 맞는다.
그리고 덮개는 고정용 나사가 절단 된 부분에서 고정용나사가 휘어진 부분으로 회전하면서
덮개는 충수부 내부압력에 의해 날아갔다.
4.어뢰의 디스크에 매직으로 1번 이라고 쓰는 기술자는 없다.
어뢰는 하나의 작품으로 기술자들은 생각하고 1에서 0까지 데낑은 70년 대에 대한민국 기계제작소에서
많이 사용하였고 본인 또한 제작이 가능한데 북조선의 기술자들이 매직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 북조선에서도 데낑으로 표시하는 단계를 넘어 기계로 번호를 찍고 있다고 발표했다.
작품에 매직으로 1번이라고 표기하는 행위는 화가가 자신의 그림에 통칠을 하는 행위와 동일하다.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기계제작소의 공장장 또는 사장한테 물어보도록하라!
이러한 이유로 어뢰는 수년전에 인양을 한 것을 1번이라고 표기하고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 공작용으로 사용한 것이다.
[답변 2]
상기 제 [1]항에 상술한 구형압력흔적에 의해 어뢰로 침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답변 3]
상기 제 [2]항에 어뢰폭발로 발생한 고압가스가 가스터빈실 선저를 강타하면 가스터빈실 선저에 압축력이 작용하여 주름이지고 가스터빈실 상부 갑판에 인장력이 작용하여 갑판이 하부로 우그러지면서 늘어나게 되고 이에 균열이 발생하고 이 현상이 없어 어뢰로 침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답변 4]
상기 제 [3]항에 버블제트 어뢰로 배가 침몰하는 원리는 배가 상하로 밴딩이 반복이 되면서 절단이 된다.
이 때 절단면과 절단면의 충돌이 발생하고 절단면이 뭉개진다.
그러나 절단면이 칼로 자른듯 깨끗하기 때문에
어뢰로 침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답변 5]
상기 제 [4]항에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 바닥판이 절단이 되면 양단에 유체의 흐름이 발생하고
가스터빈실 바닥판 하부의 압력 분포는 상술된 베르누이 원리에 의해
중간은 높고 양단에는 낮아지게 된다.
이에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위로 볼록하게 밴딩이 되는 것이다. 라고 상술하였고
어뢰로 침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답변 6]
상기 제 [5]항에 프레스 금형의 원리로 함수와 함미의 선저 변형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발생했음을 증명하여 어뢰로 침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답변 7]
상기 제 [6]항에 프로펠러의 변형원인을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증명하였다.
이것은 또한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어뢰로 침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답변 8]
상기 제 [7]항에 천안함이 우현으로 기운 것과 프로펠러 변형도 차이 그리고 절단 우선 순위
증명하여
어뢰로 침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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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산
- 로 파악하고 글을 써라. 전제가 잘못되었는데 제대로된 진상규명이 되겠느냐 말이다.
[답 변 1]
상기 제 [9] 항
제 4 호에 좌측이 더 밝게 보였다는 것에서
그 쪽 방향에서 천안함이 침몰하였고
승조원이 조명탄을 사용한 것이다
제 5호애 백색광원은 조명탄이다.
존재하다 사라지는 광원이 조명탄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나는 그 쪽 지리와 방향을 모르고 쓰고 있다.
내가 교만한 것인가? 아니면 미친 것인가? 라고 하였다.
그리고 글을 올리고 다음 날
천안함 침몰지점 그리고 백섬섬광 위치가 표시 된 지도를 확인했다.
천안함 침몰지점이 백색섬광의 왼쪽에 있다는 것을
과학이 나를 시험하는 것 같아 돗같은 과학 갈때까지 가보자라는 심정에
지도를 확인 안 하고 글을 올린 것이다.
과학이 과학임을 확인을 하였을 때 기분이 더러웠다.
###########################################################################
- 청량산
- 들을 능멸하느냐... 구성배 니 주장은 그 전제부터가 잘못되었다고 이전에 내가 가르쳐주지 않았더냐...즉 천안함 가스터빈실 선체에 구형압력흔적이 있다고 하는 합조단의 주장을 구성배 너는 내부에 구형압력흔적이 있다는 식으로 해석하지 않느냐.. 너 어디 모자라니? 너 가스터빈실 하단(해수에 닿는 부분, 즉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을 본적이라도 있기나 하니? 바로 해수에 닿는 바깥쪽에 구형압력흔적이 있다고 합조단이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구성배 너는 구형압력흔적이 가스터빈실 안쪽에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질 않느냐...모질이같은 놈이 사진 하나도 눈여겨보지 않는 주제에 헛소리를 하고 있는 줄 모르고 누굴 능멸해? 14.12.16
[답변 1]
본인은 구형압력흔적이라는 용어를 워키에서 봤다.
상기 제 [1] 항 제 9호에
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천안함 가스터빈실 임의의 단면의 끝단을 절단하여 링을 만든후
쇠구슬을 박아넣으면 외력이 링 내부의 전지점에 골고루 작용하기 때문에 링은 원으로 변하고
원으로 변한 후 쇠구슬을 더 박아넣으면 링은 끊어진다.
천안함 가스터빈실 선체에 발생한 구형압력흔적은 이 원리에 의해 발생한다. 라고 하였다.
천안함 인양 후 초기의 함수의 절단면 사진과
시간 경과 후 함수의 절단면 사진은 다르다.
함수의 절단면은 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상부와 측면이 원형으로 변형이 되었다.
함미의 절단면 상부와 측면이 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원형으로 변형이 되었다.
절단면을 정면에서 보았을 경우이다.
상기 제 1항 제 11호에
구성배의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 용기 내부의 압력을 증가시키면 용기는 구에 가깝게 변하려고 한다.
라고 하였다.
함수의 절단면 상부와 측면이 그리고 함미의 절단면 상부와 측면이 구에 가깝게 변했다.
법칙은 법칙이다.
그리고 가스터빈실 바닥판 변형은 상기 제 [4] 항 4호에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 바닥판이 절단이 되면 양단에 유체의 흐름이 발생하고
가스터빈실 바닥판 하부의 압력 분포는 상술된 베르누이 원리에 의해
중간은 높고 양단에는 낮아지게 된다.
이에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위로 볼록하게 밴딩이 되는 것이다. 라고 상술하였고
상기 제 [5]항에
프레스 금형의 원리로 함수와 함미의 선저 변형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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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산
- 구성배! 니 글<천안함 내란 및 외란 사건 폭발에서 침몰까지 과학 및 어뢰분석>을 정치포털 서프라이즈 천안함 섹션에 옮겨놓았으니, 방문해서 토론해보거라..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2337&table=surprise_13&field_gubun=%C3%B5%BE%C8%C7%D4 14.12.16
- 0
- 청량산
- 구성배/ 정신 못차리고 헛소리하지 마라.. 합조단의 조사결과를 공박하는 주장을 한다고 해서 다 옹호되는게 아니다. 어디서 감히 신상철님과 이종인씨와 과학계를 비난하나... 구성배 니가 서프라이즈 천안함색션을 알기나 하냐 아니면 bric의 sci카페를 알기나 하냐... 이승헌박사 양판석박사 그리고 김광섭박사, 김황수박사, 서재정박사등이 모두 어디에 있는 줄 아느냐. 바로 해외에 있다 이 철딱서니 없는 것아. 구성배 너! 이들 박사님들의 주장과 문헌들을 읽어보기나 했느냐...어디서 모질이같은게 4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튀어나와가지고 이야기하면서도 먼저 수많은 과학적 반론과 사실적 반론을 한 천안함 분석 네티즌들과 과학자 14.12.16
[답변 1]
다음이 나의 글을 삭제하지 아니함에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은 싫다.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옮긴 이유는 과학카페(이유 없이 통보도 없이 삭제)와 지식인(도배)의 글이 삭제 당하고 한 번 더 글을 올리면 재제를 하겠다고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어떤 인간인지 알고 싶다면
정토장의 골통들 한테 질문을 해라!
4년이 지나서 나서는 이유는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배신 행위로
본인의 허파가 뒤비져 병으로 연결 되었기 때문이다.
빌어쳐먹을 문제가 천안함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과학사기에 의한 반역행위(가스탱크에 폭발장치를 설치하도록 법으로 규정한 것)를 중단시키고자
본인은 1999년 12월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있다.
그동안 과학 계 너희들은 권력의 개가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너희들은 개로 살아갈 것이라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빌어쳐먹을 대한민국 과학계 너희들은
배신자이자
반역자이고
또한 민족 반역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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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1. 상기 제 [9]항에 백령도 초병이 목격한 100m 높이의 백색 섬광기둥은 연소가스,유증기,안개의 혼합물이고, 백색광원은 조명탄이라는 것을 경유와 물 혼합물의 안개화 상태에서 백열전구의 점등
실험을 통하여 증명을 했다.
그러면 백령도 초병이 청취한 폭발음은 조명탄이 터질 때 발생한 폭발음이다.
초병의 사고 후 시계의 시각을 확인한 결과는 9시 23분이다.
가스터빈실 폭발 후 마지막 조명탄 의 섬광 소멸시각까지 시간을 약 7분으로 추정하면
가스터빈실 폭발 시각은 9시 16분이 된다.
또한 백령도 초병은 거짓말 탐지기를 통과하였다.
2.백령도에 있는 33 방공진지에서 9시 16분에 폭음을 감지하였고 보고하였다.
이것은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9시 16분에 폭발하였다는 제 2 증거이다.
3.러시아 보고서에 천안함 CCTV 영상의 마지막 촬영시각이 3월 26일 9시 17분 03초라는 것은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9시 16분에 폭발하였다는 제 3 증거이다.
4.천안함 승조원이 9시 16분에 부친과 통화중 비상이라며 통화를 종료한 것은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9시 16분에 폭발하였다는 제 4 증거이다.
5.백령도 초소에서 침몰지점간 거리 2.5km, 초소에서 백색섬광간 거리 4km,
침몰지점과 백색섬광간 거리 4716m, 천안함 사고당시 풍속 11.6m/sec,
7분간 풍속에 의한 백색섬광 이동거리 4872m이고,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9시 16분에 폭발하였다는 제 5증거이다.
[답변 2]
1.지진파에 의한 추정사고 시각은 9시 21분 58초라고 씨부리고 있다.
2.백령도 초병이 폭음을 감지한 시각은 9시 23분이고 제 2 폭발음이라고 칭한다.
3. 백령도 33 방공진지에서 폭음을 감지한 시각은 9시 16분이고 제 1 폭발음이라 칭한다.
4. 제 1 폭발음과 제 2 폭발음 사이에 추정한 9시 21분 58초 지진파가 있고
지진파는 천안함 옆에 침몰한 잠수함 내부폭발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고 추정한다.
증거가 제거 되었기 때문에 추정한다.
5.천안함 가스터빈실 폭발로 가스터빈실 바닥판과 가스터빈이 하부로 방출이되고
절단 된 선수와 선미의 회전이라는 천안함 폭발그물망에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잠수함이 천안함 절단체에 9시 16분에 충격을 받고 9시 22분에 잠수함 내부폭발이
발생한 것이 지진파 발생의 원인이 된 것이라 추정한다. 증거가 제거 되었기 때문이다.
[답변 3]
1.9시 15분에 해경에 구조요청을 하였다는 것은 천안함 폭발전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또한 러시아 보고서에 9시 12분 03초에 천안함 승조원이 해안 통신병에게 부상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이에 천안함에 피로파괴 또는 좌초가 발생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천안함 승조원이 화장실에서 사망한 경우와 화장실에서 생존한 경우와
침대에서 취침중인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피로파괴가 발생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2.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시 압력의 방향과 함미의 진행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함미에 압축력이 가해지고 주름이 발생한다.
특히 우현 스크루의 변형이 좌현 스크루 변형보다 크기 때문에
함미의 우현에 발생한 주름은 좌초의 증거로 효력이 없다.
즉 천안함이 좌초 됐다는 과학적 증거는 단 하나도 없다.
3.. 내란 및 외란죄에 해당하는 범죄자는 반드시 고문을 하여야 하고
국민들은 여기에 시비를 거는 일이 없어야 한다.
******************************************************************************
- 선명야당
- 구성배는 또 ㄹ 아이가 맞다! 천안함 선내에 형광등이 깨지지 않은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15.01.14
[답변 1]
상기 제 [10]항 제 1호 ~ 제 9호에 상술하였다.
구 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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