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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주 지진의 원인 안녕하세요..좋은하루되세요

작성자
이민수
작성일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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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373
내용

한국놈들 대가리 안돌아 간다 트럼프가 한국에 핵보유 인정하고 미군철수 한다는 것은 한국에도 도움이 되는 트럼프 다운 말이다 핵한발이 미군수백만명보다 났다 
그런데 일루미나티 꼭두각시 힐러리는 왜 핵보유를 못하게 할까 일단 무기 팔아 먹어 일루미나티 유태자본이

미국의 금융과 화폐제조권 군수산업을 장악하고  배를 불리려  미국이 조종하는데로 한국을 끌고 갈수가 있기때문이다 핵이 있으면 군대 모병제 해도 되고 자주적으로 국가 정책을 운영할수가 있다

트럼프가 돌려서 말한걸 쉽게 설명하면

미국 정치가들이

툭하면 미군 철수 한다며 이익을 챙기며  한국을 더이상 이용하지 말고  그걸 하라고 말한거야

실제로 한국에 수소폭탄 떨어지면 최소 1000만명 이상이 죽고

나머지는 병신되거나 암에 걸리고 아작이 나서 미군이 방사능 때문에 오지도 않아

병신들아  수소폭탄이 그렇게 무서운 거다

오바마 힐러리가 앞에서 접대 맨트   떠드는건    개소리에   불과해  뒤에서 바뀌니까

트럼프 말처럼 핵보유 하고 미군 철수하는게 현실적인 방법이야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 년놈들이 주둥이로 장난치듯

 

홍라희 쓰레기가 돈으로 범죄를 은폐하려 미국에는  25달러까지 준데   프린터 사업 hp에 팔은 1조2천억 삼성전자 주가 사서 올리고 국민연금으로 삼성전자 주가 올리네  이건희 계열사3개 한화에 팔고 삼성생명 본사 매각한 돈으로 삼성전자 주가사서 올리고 구라치는건

주가 떨어지면

여기저기서 말이 나올까봐 도둑이 제발저리다고

홍라희 이재용의 범죄를 입증하는 행동이다

죄가 없으면 떨어지는데로 가만 나두면 될일을 여기저기 계열사 팔아 주가사서 올리고

삼성알바들 시켜 거짓 여론몰이 시키는건  사기꾼과   파렴치범이 주로 쓰는   행동이다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 쓰레기들이 이건희 암살직전 파장을 우려해 미리 세월호 계획 학살하여 나라를 두집고 26일후 이건희 암살을 조용히 덮은 홍라희 이재용

 

지질학자 놈들 중에 땅속 수백킬로는 커녕 수십킬로에 뭐가 있는지 아는놈 하나도 없어

그저 코끼리 코보고 뱀같이 생겼다고 지랄하는거나 마찬가지야

경주 지진도 지질원은 15km났다고 지랄하고 기상청은 12km라고 구라치잖아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지랄하지 ㅋㅋㅋㅋㅋ

 

모르면서 아는척 하거나 아는걸 모른척 하는게 학자중에 제일 나쁜 놈이라고 공자가 말했다

일본애들이 그렇게 지진에 대비하고 연구하고 투자해도 아직

전혀 모르잖아 그래서 일본 집을 나무로 짓는거야 지진나면 적게 죽을려고 ㅋㅋㅋㅋㅋ

 

그런데 한국 땅밑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한국 지질학자 놈들은

 

 

모르면서   공통적으로 하는말 북핵과 관련없다고 지랄하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누군가로부터 지시받은것처럼 북핵 실험과 관련없다고 지랄하는데

북한은 모든 지진의 60% 핵실험과 관련 있다고 말하고

실제로 해외에서 핵실험으로 다른다가 지진이 일어났다고 학자가 주장한 경우도 있다

북핵실험이 다섯번이다 그게 축적이 된 상황에서 이번은 최고 강도가 심했다

몇칠전 있던 북핵하고 관련이 없다면서 5년전 더먼거리의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이라고

전부말하며 유도하고 있다  그것들 말을 믿을수가 있나

아래 동영상 보면 세월호 항적도를 조작하고 그게 맞다고 조작한 진실이 들어났다

왠지 그런 경우와 비슷한 느낌이다

 그러니 지질학자들이 설레발치는거야 지진이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고
그런데 그런놈들 말을 믿는게 병신이지 특히 정치적 경제적 압력으로 앵무새 처럼 씨부리는 말을 하는게 나는 뻔해 보이는데
일루미나티 힐러리를 싫어 하는건 하느님을 안믿기 때문이 아니라 지구에 없는 외계인이 온 것 처럼 다 늙은게 정치적 이익을 위해 쇼를 하며 거짓말을 하여 세상을 속이려 하기 때문이다 몸에 경락을 누르면 정 반대 방향에 연결된 곳이 활성화 되듯 지질도 프렉텔 이론처럼 인간의 몸과 비슷하다 우주도 마찬가지고
최고 강도인 정은이 핵실험이 지질의 경락을 자극하여 모든 조건이 임계 상황과 일치 하여 경주 지진을 일으켰을 가능성도 충분이 있다 미국 유럽은 진도 5.3 이라는데 유독 한국만 5.0이라고 축소 보도 반대로 이번 경주 지진은 미국은 1차가 4.9 2차가 5.4 진도가 나왔다고 하는데
한국 기상청만 5.8 이라고 하는데 믿을수가 없네 누구한테 뭐를 뒤집어 씌울려고 조작하는 느낌인데 발표도 철저히 삼성공화국 통제를 받는 느낌 정확한 지진의 원인도 모르면서 북핵 실험의 영향이 아니라고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는지 뭔가 사기당하는 느낌 홍라희 쓰레기와 같네 삼성 프린터 사업 hp에 팔은 1조2천억 삼성전자 주가 사서 올리고 국민연금으로 삼성전자 주가 올리네 이건희 계열사 한화에 팔고 삼성생명 본사 매각한 돈으로 삼성전자 주가사서 올리고 여론조작 하는 자체가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게 홍라희 이재용이란 결정적인 증거이다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이 이건희 암살직전 파장을 우려해 세월호 계획 학살하여 나라를 뒤집고 26일후 이건희 암살을 조용히 덮은 이재용 세월호가 삼성가 배후지시를 받은 목포 해경이 고의 학살을 은근히 은폐 하려
해경을 해체하고 거이 그 인원이 안전처로 갔는데 너무 잘하면 세월호 고의학살이 티가 나니까 고의로 실수하는것 같은데 삼성공화국

 

 

 

홍라희의 더러운 범죄가 확실히 들어나자

수도권은  깽깽이들  여론 조작에  생각없이  따라가는  수준 밖에 안되는게  

하일성이가 긍적적으로 평생살다가 사기한번 제대로 당하고 자살했다

사기꾼들이 추긍끝에  막히면 주로쓰는  교활한 수법이  의심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지랄하지  ㅋㅋㅋㅋㅋㅋ

도지사라는 남경필이  긍정적으로  쉽게 머리쓰는거봐라  그러니 경기 안산 단원고 애들을

만만히 보고 희생양으로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의 배후로  목포해경 놈들이 로프걸어 물살이 강한 맹골도에 쳐박아 단원고 학생 250명등 도합 304명을

목포해경이 학살의 책임이 있다고

삼성공화국의 방해에도 변찬우 검사가 기소하여 결국 짤려 옷벗고 변호사 개업한 진실이 있는등  

학살한 확실한 동영상 증거가 인터넷에

나오는 데도 불구하고  삼성과 깽깽이 쓰레기들이 여론조작에 말도못하고   참새 껌 씹는 소리나 하니  ㅋㅋ

 

얼마나 우습게 보겠냐

박근혜도 왠만하면  국가 경제를 위해 덮어주는 스타일인데  

삼성공화국 비밀조직이 세월호 학살극을 일으키고 은근히 박근혜 에게 뒤집어 씌우자

박근혜가 오죽했으면 해경을 해체시켜 안전처 로 했겠냐

 

뭐그게 그거로 대부분 해경 인원이 안전처로 옮겼다는 말도 있지만

박근혜가 해경을 해체 한것은  분명한 배후 학살을  일으킨 배후세력이 있다는 것과 같다

그게 삼성공화국이다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잠수함 침투 사건때 몇 명 잡을려고

예비군까지 수십만 동원해도 결국 못잡고 휴전선 넘어 도망간 놈이 있었는데

모병제로 30만 하자고 참 편하게 생각한다

지금은 미국이 있으니까 짱께나 정은가 못덤비는 거야  미군의 핵잠수함 스탤스 폭격기

등 등 

미국 빠지면

한국군은 게임도 안되

미국이 빠지면 정은이가 핵미사일은 방사능 문제 때문에 최악의 위급한 경우를 빼곤 사용하기 힘들고 

북한에 특수부대 20만명   잠수함 등으로 후방에 침투시켜  한국군 옷 입히고

게릴라 작전으로

사스보다 만배강한 세균전등 대도시나 비행장등  군사요층지에 먼저 폭발시키면

공포에 질려 도망가기 바빠 우와자왕 하다가 싸움도 못하고  게임 끝이나 마찬 가지야

 

근데   병력 30만 이면 전방의 북한군 주력부대 막기도  해.공군 빼면 10만 좀 넘는 육군 병력으로 20만 북한 특수부대를 어떻게

막겠다고  정은이가 바라는 시나리오 데로

지랄하는지 강아지도 웃겠다

 

첨단무기 라는게 허허벌판 중동사막의 걸프전때와  정글의 베트남 전이

완전히 다르듯 산악지대가 많은 한국과는 상황이 다르다  서울대 나온것들이 생각하는거 하곤 ㅋㅋㅋㅋㅋㅋ

쪽집게 과외로 공부한것들이 엿장수 만도 생각이 안돌아가는 한계로 정치를 하니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 개노릇 하는   양아치 수준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 

  이젠 문둥이들은 이용 하다 버리는  토사구팽 일 뿐이고

정말 소름 끼치도록 교활하고 치밀한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년놈들이

 

이건희 회장이 가장아끼던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암살하기로 계획한것이

1997년 9월 이전 이라는 증거는   홍라희의 남동생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이

이부진이 운영하는 신라호텔에서 고의로 삼성x파일을 녹음하여 8년후

공소시효가 지나  삼성을 법적으로  처벌할수  없는 시점을 선택하여 삼성공화국이 완성된 노무현 정권때

2005년 고으로 터트려 이건희 회장을 정신없게 만들고 폐암이 재발하게 만들어

미국 텍사스 MD  엔더슨 암센터에 입원시키고

같은해 2005년 11월19일 이전 미국뉴욕에서 이윤형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 패거리들이

바로 삼성과 중앙일보에서 지원한 황우석 줄기세포 사기사건을 터트려

주로 MBC와 중앙일보가 한달이상 계속 떠들어

이윤형 죽음의 미스테리는 조용히 덮는 전형적인 홍라희 스타일로 덮은 적이 있다

 

친일파 홍진기의 장녀  홍라희가 낳은

 장남 이재용을

전북 정읍 출신 대상그룹 회장 임대홍의 손녀 임세령과 혼인을 시키고

 그후 이혼했는데  다른 기업과 달리 삼성공화국 답게 언론과 방송이 침묵하고

조용히 넘어갔다

홍라희 차녀 제일모직 사장  이서현 은 

 동아일보 설립자

 

 전북 부안이 고향인 친일파  김성수의 손자 김재열과 혼인시켰다

이들보다 더 막강한 특히 경상도 출신의  고위 공위직자나

재벌들도 많았는데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3류 재벌 집안과 혼맥을 맺은 이유도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는게 분명해 보인다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해먹는다는 속담처럼

홍라희 이재용이 범죄를 은폐해줄  수준이 비슷한 것들을 골른거야

홍진기는 장녀 홍라희를 삼성가에 시집보내고 홍라영은  전두환 실세 노신형 국무총리 아들에  

시집보내고  홍석현은 박정희 실세 신직수 딸 신연균을 며느리로 정략 결혼시킨

홍진기의 딸 홍라희 인데  어울리지 않는 행동도 다 계산이 깔려 있던것이다  

그렇게 3류 집안에 시집보낼  라희가 아닌데 ㅋㅋ

 

물론 홍라희 장녀 이부진은

서울출신 임우재를 만만히 보고

삼성전자 경영권을 노리고 이건희 회장이

재벌에 시집가면 경영 하는데 시댁 눈치를 봐야 하는점 때문에 선택되기 어렵다고 보고 중소기업

사장 아들인 

 

서울출신 삼성 평직원 임우재에 고의로 접근하여 오히려 임우재가 결혼을 꺼려하자

이건희 회장이 적극 권유하여  이부진의 의도되로  결혼하였지만

결국 이재용에 삼성전자가 넘어가게 생기자  한푼 안주고 임우재가 스스로 나가게 약을 올리기도 했다

 

삼성가 자녀 혼인에 대해선 이건희 회장이 관여하지 않고

홍라희가 관여했는데

미리 이윤형을 암살할 계획을 미리 세우고 주변에 자신의 편을 들어줄 전라도 세력과

혼맥을 맺은것이다

다른 세력들은 여차하면 말이 셀수도 있으니까 의심만은

홍라희 이재용 년놈들이 치밀한 계략을 오래전부터 꾸민것이다

그래서 이재용을 임세령과 결혼시키고 이서현을 김재열과 맺어준것이다

 

서울출신 이재용은 이부진이 이용했다  쓸모없다 내다 버린것이다

그러니 얼마 깽깽이 스럽게 더럽고 치사한 것들이냐

 

깽깽이 들이 홍라희가  문둥이가 아니라  삼성의비리를 들추려 한다고  깽깽이 스럽게 강아지도 비웃을 거짓말을 퍼날르며

홍라희 이재용 지켜주려 지랄하고 있는 삼성공화국이다

 

 이익을 떠나서 눈치보지 않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당당히 말하고 잘한건 잘했다고 말할수 있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로 가는 길이다

아무 죄없는 영문도 모르고 죽어간 어린 250명 경기 안산 단원고 애들을 포함해서 세월호 승객 304명을 학살한 삼성가 홍라희 이재용의 범행을 밝히는건

 당연히 해야하는 의무이다

 

북한의 김일성을 암살한 김정일이 심근경색으로 죽었다고 구라치며 빠르게 장례식을 치른 적이 있는데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이재용이 좀 손해를 보더러도 심근경색으로 죽었다고 조작하여  장례를 치뤘으면 아무리 이건희가 암살되었다고 떠들어도 세상은  진실을 믿으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삼성 이건희 회장이 가장 총애한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의 범행을 뒤늣게 알자

자신들의 범행이 들어날 우려로

이건희 회장까지 암살할 계획을 세운 이재용이  파장을 우려해

미리 2014년4월16일  세월호 계획 침몰시켜 학살하여 큰 이슈를 만들고 한국을 뒤집어 놓고

2014년5월10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하고 조용히 덮은  홍라희 이재용이

이건희 회장을 냉동시켜 삼성병원에 입원시키고 살았다고 조작하여 쇼를 한 증거가 들어났다
2015년6월2일 삼성병원에 있는 이건희 회장이 재활훈련하며

삼성그룹 미래 전략실장 최지성에게 이건희 회장이   업무보고 받는다고 거짓말하며

병실 조작사진을 흘리며 쇼를 한것은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게 홍라희 이재용이란
진실을 주주들이 알고 대략 2달 가까이 후에   2015년 7월17일 제일모직 삼성물산 합병 승인을 않해줄까봐
거짓말한 증거가 이젠 확실히 들어났다

삼성이 말한것 처럼 휠체어 타며 업무보고 받는다는 이건희 회장이 2년 4개월이 넘게 병실 밖을 한번도 나온적이 없으니까  삼성의 거짓말이 확실한 것이다

여기서 커다란 악수를 두어 범죄의 증거를 확실히 들어낸 홍라희 이재용이 미래를 몰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하면 여기저기서 의혹을 갖고  특히 대구태생의 이건희 회장의 사인을 밝히려

 경상도 세력이 집요하게 들추려 할지 모른다는

우려로 홍라희 이재용 패거리들이  이건희 회장 암살 직전 파장을 우려해 세월호 계획 침몰 학살하고

제일모직 방화 자작극 까지 연출하여 메르스퍼트려 38명을 죽인 이재용

그러나 과거 군사정권을 득세로 힘을 썼던 부패한 경상도 세력과  삼성전자 주가 사는 주주들은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의 범행은 관심없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만 많이 벌면 그만인 것들이 대부분 이다 

겁이 많은 홍라희 이재용이 한국민의 국민성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삼성전자 주주들을 높게 평가하여

 세월호 계획 침몰 학살극과

제일모직 방화 자작극 과  메르스사건을 일으킨것은 밀림의 동물들이 위장색을  본능적으로 연출하여

위장 은폐 하려는 행동과 비슷한 것이다 

도둑이 제발저리다는 속담처럼 말이다


불안에 떨며 안해도 될 짓을 하여  자신들의 범행을 은폐 하려 했던 홍라희 이재용

덕분에 오히려  범행의 증거가 확실히 들어난것이다

세상은 돈과 권력의 의지대로 판이 짜여지고 그들의 시나리오 데로 흘러가며 역사는 왜곡되는게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아무리 똑똑한 놈들이 시나리오를 짜도 인간이 하는일에는 100% 장담할수는 없는 변수가 생길수도 있는게 또한 세상이다 축구 경기에서 최약팀이 최강팀을 기적처럼 일길수도 있는게 세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는일은 어디서든 실수가 있고 또한 예상치 않은 돌발 변수가 있기에

범죄의 흔적이  발견 되는 경우가 있다

2015년 7월17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승인 주주총회가 열리기 대략 2달 가까이 전에 2015년6월2일

주주들 속일려고  일원동 삼성 서울병원 20층 특실에서 이건희 회장이

건강이 많이 회복하여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최지성 에게 업무보고를 받는다며 삼성에서 말한적이 있는데

그것이 전부 거짓말이란 증거가 확실히 들어났다

그것은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이 쇼를 하며 국제적으로 사기극을 펼친 확실한 증거이기도 하다

 

 

 

 

과거는 전두환 군사정권이   권력을 장악하여  문둥이들 서포트 했는데

지금은 시대가 변화여 그러한 권력장악은 힘들고

대신 삼성공화국의 거대한 자본이 한국의 법과 권력위에 군림하며

은밀히 돈으로  장악하고 있다

죽써서 개줬다는 말처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하고 삼성을 장악한
 홍라희 외가가 전남 목포고
 친일파 홍진기가 일제때 전주지법에서 판사시절 태어나 전라도에서 얻은 기쁨이라고 (라희) 로
 이름지은건 역사가 증명하고  홍진기가  장녀 홍라희를 치밀한 정략 결혼으로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 셋째아들 이건희 에게 시집 보내자   이병철 본적 경남의령에 편입하고
 원조 원정출산 1호로 이재용을 미국에서 출산한다
 이재용은 서울대학교 시절 아시아 승마 대회 나가서 2등한 놈이
 군면제를 받았고
 지아들 국제영훈중학교에   한부모 자녀라며 사회적배려대상자  라고  한국 최고부자가

불상한척 연기하며

그것도 성적 조작하여 부정 입학시켜 걸리자
 몰랐다고 거짓말 한 놈 이다

미국에서 빌케이츠가 그랬으면 징역살고 양심없다고  매장됐을 것이다

그런데 삼성공화국에선 조용히 넘어갔다
 치밀하게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은 삼성공화국을 강도질하여
과거 군사정권이 독점 하던 권력을   한국 최고자본으로  법과 권력 위에서 군사정권 시절 이상으로 군림하려 치밀하게 만든 삼성공화국을 차지한 홍라희 이재용이 깽깽이들 은근히 띄워주며 이용하고
 이건희가 살아있을때는 삼성을 씹던 깽깽이들이 삼성알바들과 함께
 이건희를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에 열광하며
 삼성가 홍라희 이재용의  범죄를  은폐하려  구라를 조직적으로  퍼날러 여론조작 하며 강아지도  비웃을 짓을 하고 있다
 이건희 회장 암살직전 파장을 우려해 세월호 고의 학살극까지 연출한 홍라희 이재용 파렴치범들
 범죄을 아무도 말하지 못하는 현재의 삼성공화국은 과거 전두환의 군사독재 시절보다
 한국의 언론과 방송을 더심하게 장악하여 찍소리도 못나오게 하고 있다

삼성의 비리를 들추는 인간은 은밀하게 모함하여 한국에서 매장시키려 하고있다

방송이나 언론에서 삼성의 비리를 들추는 세력은 출연 금지시키고

목구멍이 포도청인 한국사회에 거대한 삼성공화국 자본과 권력은  힘을 발휘 못하는 곳이 없다

한국에서 돈을 못벌게 모함하고 온갖 음모로 매장시키려 하기 때문에

과거 군사정권시절 이상으로 은밀히  침묵시키는 힘을 갖고 있는 삼성공화국

 

 

 

 

 

 

  증거로 전두환은 씹어도 4.19 혁명때 최인규가 무능하다고 큰소리쳐  내무부 장관에 갑자기 등용된  홍진기가 배후에 빨갱이가 있다며 누명씌워  경찰총수 곽영주에게  발포명령내려 서울에서 130 여명 죽인 홍진기는 법무부 장관시절에는 당선이 유력했던  조봉암 선생을 누명씌워 사법살해 하여 이승만을 당선시킨 4.19 혁명을 일으킨  원흉 홍진기 가
 사형 받을걸   이병철이 돈으로 로비하여  박정희가 특사로 내보냄

 4.19의 책임을 최인규 곽영주 정치깡패 이정재 임화수에게 누명씌우고 특사로 나온 홍진기는  서울대에   홍진기 호 유민홀을 짓고 지금도 기리고 있다

일년에 한번 있는 4.19 기념식에는 홍라희 눈치 보느라

문재인 안철수 모두 불참하고 한상진은 이승만을 국부라고 아부를 떨고 있다
 그러한 삼성공화국에서  홍라희 이재용의 범죄는 은폐 되고있다  )

 

이건희를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  에건  이젠 문둥이들은 토사구팽 일 뿐이다

 

 

이건희 회장 암살직전 파장을 우려해  

 

 2014년 4월16일 세월호 계획적 침몰과  학살을 시켜 

 

한국을 뒤집고  2014년5월10일 세월호 추모집회가 한참일때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을 암살하고 조용히 덮은 홍라희 이재용 년놈들

 

 그들이 희생양으로 선택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생들을 산채로 ????바다에 수장시키는 잔악무도한  목포해경 123정이 고의로 끌어당겨 단원고 애들을  생수장 시키는 동영상 아래 click 하면 나온다

?? 

 

세월호를 목포해경 123정이 고의로 끌어당겨 단원고 애들을 산채로 생수장 시키는 동영상

목포해경 123 정장놈은 304명 수장시킨 댓가로 과실 치사로 징역 3년 받았다  이런놈을 이정현 삼성알바는

kbs에 무슨 잘못이 해경에 있냐고 지랄하고 방송통재를 하고  ㅋㅋ  박근혜는 시킨적이 없다는데

저게 그냥 덮여질 일이냐 기가찬다  아무 잘못도 없는 304명을 산채로 수장시킨 해경놈들 나치 학살범 이상으로  처벌해야 한다

 

https://youtu.be/ymHqS6uJXGY-click-click 동영상 나옴

 

 

https://www.youtube.com/watch?v=hUSwABW7CKM- click-동영상 나옴

 

 

 

 

 

 

위의 동영상에 증거가 이렇게 확실한데 세월호가 단순 사고 라고   웃기지도 않는다

 

 

 

 인명 구조와 인양을 쉽게 할려면 수심이 낮고 물살이 약한 섬쪽으로 끌고 가야지

 

수심이 깊고 물살이 강한 쪽 으로 끌고 간다는 건  세월호 승객을 2014년 4월16일  산채로 수장 하여 나라를 뒤집고 26일후  2014년5월10일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을 암살하여 조용히 덮으려던  삼성가 홍라희 이재용의 계획이다

 

정말  잔악무도한 놈들이네  인명 구조와 세월호 인양을 쉽게 할려면 수심이낮고 물살이 약한 병풍도  섬쪽으로  세월호를 끌고 가야지

수심이 깊고 물살이 강한  맹골도 해역으로  세월호를 쇠줄걸어 목포핵경 놈들이  끌고 간다는 건  세월호 계획 침몰시켜   승객을 산채로 수장하여  학살하는 100% 확실한 증거다 

그리고 저놈들이 끌고가 세월호를 수장시킨 곳이 정부에서는  침몰 지점 이라고 발표하니 

사전에 미리 공모하여 시나리오를 작성한 증거로 정말 천인공로 하고 잔악무도한 놈들 이다

 

 

참고자료-삼성 李회장 막내딸 사인을 밝혀라!
황 박사 사건이 터진 2005년 11월, 덕본곳은 하나는 삼성과 또 누구 일까 금금해 지는군요


그 중에서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막내딸 이윤형 양 타살 의혹 이슈를 덥기위한
삼성오너 홍라희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이 한통속인 배후가 의심스런 내용을 설명 하자면 길어요

이광재 의원은 불법대선자금 특검, 측근비리 특검, 유전 특검에서 무사히 살아났었는데, 남아있던 한가지 짐이 바로 대선자금 으로 받은 삼성채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이날 노성일의 폭탄선언이 터짐과 동시에 검찰은 삼성채권 6억원을 받은 이광재 의원에게 공소시효(2000년 5월)가 지났다는 이유로 '처벌불가' 처분을 내린 것입니다. '삼성채권' 문제는 삼성이 지난 2002년 대선을 앞두고(2000년 10월- 2002년 12월),이건희 회장 개인재산으로 사들인 채권 837억원 중 361억1천만원이 정치권으로 들어갔330p-던 것으로, 이회창 캠프에는 32억 천만원, 노무현 캠프에는21억원, 김종필 후보에게는 15억4천만원이 각각 제공되었던 사건입니다

이중, 이광재의원에게 채권 6억원 어치가 이회창 후보 캠프에는 서정우 변호사에게 24억7천만원의 채권이 전달됐다고 합니다.

X파일사건이 사실상 종결되면서 검찰로부터 무혐의를 받은 이건희,이학수, 홍석현등 삼성 3인방이 더 이상 여론재판의 도마에 오르지 않게 되었고, 대권 관련 삼성채권문제가 일단락되어 현 정권의 짐이 덜게 된 것이 이날의 ‘황교수 사건이 내려준 은덕?’이었습니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현 정권이 의도적으로 난국타개를 목적으로 때를 맞추어 사건을 터뜨린 것이 아니냐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황우석 죽이기’와 관련하여 들어난 흔적들은 모두 중앙일보와 메디포스트, 보광창투 등 이건희 회장의 처 홍라희 계열의 홍석조와 홍석현과 더 깊은 관계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사건 초기에 무료변론을 내세워 황 교수의 변호인을 자처한 이건행 변호사는, 과거 중앙일보 법률자문위원으로 활약한 중앙일보맨이었으며, 사건 후 미국 이민전문변호사 박 마테오씨에게 황우석 박사의 돈을 가져다 쓰라고 했던 것입니다. 특허 문제를 다루어 우리 네티즌에게 낯익은 미국 모아미디어가 계약당사자 없이 팔려 간곳도 미주 중앙일보였으며, 모아미디아 매각 이후에도 계속해서 새튼의 특허 문제를 다루던 미국 이민 변호사 인 P변호사(박마테오)에게 돈을 가져다 쓰라고 한곳도 역시 중앙일보이며 딴지 총수 김어준을 꽁꽁 묶어둔 곳도 역시 중앙일보입니다.

삼성과 보광창투-중앙일보-메디포스트에 대해서

메디포스트의 배후 보광창투는 이건희가 아니라 홍석현입니다. 이건희와 홍라희의 둘째딸 이서현의 남편인 김재열은 동아일보회장 김병관의 아들입니다. 이번 사건에서 동아일보가 벙어리 짓했던 진짜 이유입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수사기관의 행동은 떡값과 삼성장학생과 연관 지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드러난 연결고리는 모두 이건희 처갓집인데, 만일 삼성이 몸통이 아니라면 떳떳이 밝힐것이지, 왜 그 많은 욕을 먹고 있으며 수많은 삼성비난에도 아무 소리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만 하고 있었을까요? 이것은 답이 금방 나옵니다 국민들의 눈에는 홍석현도 삼성이고, 홍라희도 삼성이고, 홍석조도 삼성이고 모두 모두가 삼성으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너무 거대한 탓에, 설사 회사 이익금 모두가 이건희가 아닌 그들의 주머니에만 들어간다 할지라도, 처남들 모두 이건희와 한패거리로 여겨질뿐 구태여 삼성과 분리하여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이런 국민들의 선입관적 인식을 처남매부지간인 이건희가 신문광고를 내가며 부인해 본들 무슨 효과가 있고, 또 설령 그렇게 자신의 결백을 밝혀야할 필요성도 없거니와 서로의 의리만 상할 뿐입니다. 이건희는 돈앞에는 처남매부지간의 의리도 없다는 진실을 이미 처남들의 떡값 배달 사고 시 눈치챘던 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삼성과는 실제에 있어서 관계없는 일들을 삼성이 한 것으로 보는 시각, 즉 황우석 지지 시민들이 처음 황 교수 사건이 터졌을 때 미즈메디 병원소속 연구원들을 황 교수 팀원으로 착각했던 전례가 있듯이, 큰 나무의 그늘에 가려 작은 가지들의 실체가 안 보이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과 줄기세포 사건은 관련이 있는가?

그렇다고 삼성이 반드시 이사건과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건진행과정에서 황 교수와의 공조를 포기당한 삼성은 “특명 2005”의 요청에 의하여 소요경비를 지불하는 책임을 떠맡게 되었다는 의혹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속된말로 울며 겨자 먹기로 분담금을 떠맡았지만 한마디도 불평을 늘어 놓을 수 없는 이유는 이전에도 조금 밝혔지만, 본격적으로 의혹을 제기해 보겠습니다.

아마도 홍석현, 홍석조씨는 국민들의 이러한 착각을 즐기며 웃고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제일 사랑하고 애지중지하던 친딸을 잃게 되는 불행을 입었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 독자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줄기세포 사건이 터지자 두 명의 의문의 죽음이 몰고 온 것은 무엇인가


2005년 11월 20일 전 국정원 2차장 이수일(호남대총장)씨가 광주 사택에서 자살했다고 보도했으며( 이 사건은 이윤형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의 삼성공화국이 이건희 회장의 판단력을 흐리려고 계획한 전형적인 홍라희 이재용 교활한 스타일이다 )

2005년 11월 21일경 외신 기사에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셋째딸 이윤형양의 죽음을 놓고, 삼성그룹측과 언론은 22일경 처음 교통사고다 라고 발표했다가
26일경 외신뉴욕타임즈 가 (미주 한국일보 기자의 노력으로)이 뉴욕 이양의 아파트에서 18일경 자살한 것으로 보도하자,

 

 한국의  언론들도 자살로 보도만 하고 말아 의혹만 더욱 증폭시켜 놓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언론이었습니다. 어느 언론도 이 중대한 죽음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황우석 박사와 연관 지어져 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미국, 특히 어떤 강력한 조직(진실규명 지지자들은 '프리메이슨' 지목)이 무서워 보도하지 않고 있을까요?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은 프리메이슨 삼변화 소속으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이재용도 프리메이슨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애플하고 소송전에도 일부 승소하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막내딸이 외부에
의해 살해 됐다면 절대 가만 있을리가 없죠
그것은 외부가 아니라 삼성일가 내부의 소행일 가능성이 확실하다  
그래서 이건희 회장이 가만히 있었던 겁니다
이건희 가 텍사스에서 폐암 치료 받을때 당시 뉴욕현지있던 이재용이 배다른 막내여동생 이윤형이 죽자마자
다음날 가족아무도 오지않은 상태에서 타살흔적 없애려 화장 처리되고
죽은지 3일만에 외부조문 금지하고

이건희 회장에겐 병세악화를 핑계로 알리지도 않고

 극비로 장례를 간단하게 치르고 난후


뉴욕경찰과 현지 의료진까지 삼성에서 지원하여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구라쳐 전세계 보도된후 뉴욕 한국일보 지사 신용일 기자가
이윤형 시체를 마치 미리  짜놓은 시나리오 처럼 처리하고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언론에 흘린 정황이 들어난다고


선대이저널지에 보도된적도 있는데 신용일 기자의 끈질긴 추적으로
이윤형이 교통사고로 죽은게 아니란걸 확인하고 한국에 기사를 내려하자 삼성에서 방해하여
못내고 대신 소스를 뉴욕타임즈에 줘 보도후 삼성에서 부랴부랴 청부살해 의혹을 다시 자살로 둔갑시킨 사건을
삼성오너들이 진실을 감추려 모든조직을 이용하여 속이는 정황증거라고 합리적인 추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

MBC PD수첩이 황 교수팀의 문제점을 보도한 것은 단순한 생명윤리문제나 논문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서 한달 넘게 이슈화하고 노무현 대통령까지 나선 점, 과학,언론,종교,의료 전문가들이 연일 의혹을 증폭시키며 이슈화 한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두 사건(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두 당시 여러 복합적인 관련 문제들을 잠재우기 위해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고 이수일씨 문제는 간단히 언급하자면,"국정원 도청사건(X파일) 잠재우기"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국정원이 1,800여명의 도청한 사건은 중차대한 문제로서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 2명이 검찰에 구속된 상태에서 갑자기 20일에 전 국정원 2차장 이수일(전 호남대총장)의 자살사건이 발생하였고, 검찰의 도청사건 수사는 위축되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 되는등 언론의 집중적인 보도가 될수 밖에 없는 시점에서, 황우석 교수팀의 생명윤리의 줄기세포 문제가 MBC에 의해 한달간 정도나 집중 방영되었던 것입니다.
그덕에 삼성회장 막내딸 이윤형 양의 청부살해 의혹도 덮어지게 되죠

더구나 대한민국 최고의 갑부 이건희의 친 딸이 미국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사고?’인데 남의 나라에서 벌어진 일이니 이 회장 조차도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파헤치지 못하고 억울하게 눈감게 한 이유? 없는 의문의 ‘자살사건’이 3동시에 터졌습니다.

 

 

(삼성은 국정원 X파일 문제와 불법상속 편법 증여문제와 김대중 정권시절 대북문제등)

이것은 이건희 회장의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암살하기위해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패거리들의 삼성공화국 비밀조직이 치밀하게 계획한 것이다

삼성X파일  사건은 1997년 신라호텔에서 홍석현이 이학수와 고의로 녹음하여  8년이지나 공소시효가 지나 검찰이 기소할수 없는 2005년 7월을 선택하여 고의로

터트려  이건희 회장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어 정신없게 만들고  이윤형을 암살하기 위한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패거리들의 더러운 음모극 이다

 

떡치는 영상도 없는 이건희 회장 성매매 동영상 조작극을 치밀하게 만든 이재용이 불리할때나 이건희 장례식 치르기전에  이건희 깍아내리고

예방접종 맞고  이건희 사망진실 발표하려  고의로 흘린정황은 범인들이 돈이 목적이면 이건희가 살아있을때 터트렸을 것이다

동영상을 마지막으로 찍은게 2013년 6월3일인데

이건희가 암살당한게 2014년5월10일이다  11개월 이상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는 조용하다  이건희가 암살된지 2년2개월이 지나서 터진것과

삼성X파일을 녹음한 범인이 8년이지나 공소시효가지나 터트린건  모두 홍라희 이재용 패거리들의 자작극이란 결정적인 증거이다

돈을 목적으로 했다면 당사자가 살아있을때 또는 공소시효가 살아있을때 터트려야 효과가 있는데 말이다

 

그러니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의 자작극이란 결정적인 증거다

 

 

 

당시 그룹 전체가 흔들릴 정도의 수세에 몰리자, 그룹 총수가 미국으로 나가 있던 상황에서 친딸을 잃었습니다. 막내딸 이양을 애지중지 하며 제일 정을 많이 주었다는 이건희 회장 이 회장은 2003년 이양이 국내 스키장에서 다른 사람과 부딛혀 머리를 다치자 스키장에서 헬멧을 안쓰면 스키를 못타게 할 정도로 이양의 안전과 사랑에 대해서는 넘쳐 있었던 것입니다.

다음은 필자와 알고 있는 미국 지인이 현지를 답사하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윤형씨의 옛 남자 친구인 신수빈 군과 인터뷰하여 보내 준것을 편집 수정 재 정리 했음을 밝힙니다.

이 사건과 관련 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2005년11월21일 삼성그룹 비서실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셋째딸 이윤형양(26세)이 날짜 미상인 상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 했다”고 발표 했었습니다. 그런데 뉴욕타임지 보도 후 5일이 지난 뒤 11월26일 NYT지는 “이양의 사망원인은 알려진 바와 같이 교통사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살이었다”라고 보도합니다.

NYT지의 이러한 정정보도는 현지 미주 한국일보 기자의 끈질긴 추적끝에 확인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 막내 딸인 이양이 머나먼 타국 땅에서 스물여섯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그 짧은 생을 마치게 된 것입니다.

아직까지 그녀의 죽음에 대한 어떤 소식도 분명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신문보도와 주변정황등을 살펴볼 때 이양의 죽음이 단순한 자살사건이 아니라, 계획된 살인행위였다는 심증을 사건당시부터 가지고 있었던 네티즌들이 많은 걸로 판단됩니다.

더 타임스, 가디언 등 영국의 주요 신문들이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막내딸인 이윤형(26)씨 자살 사건을 대서특필했습니다. 이 신문은 "윤형씨는 인터넷 홈페이지 `이뿌니 윤형이네'(Pretty Yoon Hyung)에서 유감없이 매력과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냉혹한 삶의 현실 속에서 꽃다운 나이에 뉴욕의 아파트에서 전깃줄에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자살인지 타살인지 그 몇 가지 이유와 증거들에 관해 검토한 후, 이 사건과 ‘황우석 죽이기’와의 연관성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이양의 사건에서 가장 큰 의문점이며 자살이 아니었다는 증거로는, 바로 스스로가 죽음을 택했다는 ‘유서’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유서는 소위 ‘자살증명서’와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말미암아 스스로의 목숨을 끊어가고 있고 또 끊기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리고 그 ‘자살인’들의 몇%정도나 자신의 자살을 증명할 유서를 남기고 떠나는 지에관한 통계가 있는 것도 아니며, 자살인들이 반드시 유서를 남겨야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삼성가 막내 딸 이윤형양의 경우는 거꾸로 그녀가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서’를 남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의혹에 관해서 쉽게 설명하자면, ☞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었다면 유서를 남길 수 없었을 것

☞ 이양은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대학원에 공부를 위해 미국유학 중이었던 것
☞ 이양은 매일 가족들에 전화하고 특히 조카들을 아주 귀여워 했으며, 여느 학생처럼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었다는 것(죽음 직전까지 블로그에 조카 사진을 올려 놓고 기뻐했다고 함. 그녀의 성격은 온건하며 합리적이고 사리를 따르는 조심스런 여성의 한사람이었음은 그녀의 블로그에서 나타나고 있음)

☞ 대학원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따돌림도 당하지 않았고 영어도 잘하고 학업성적도 좋은 학생이었던 것
☞ 그가 죽음의 이유로 유서를 남겨야 했지만 죽어야 할 그럴만한 하등의 이유가 없었다는 것
☞ 이건희 회장은 3남매 중 막내인 이양을 특히 귀여워 했고 이양은 누구보다 아버지를 존경하고 따랐다는 것(이양이 자살하려했다면 최소한 자기 아버지인 이회장에게는 자신의 고민이나, 생각을 한번이라도 전했을 것)
☞ 이양은 마약이나 흥분제 복용 사실이 없었으며 자살 검시의견에도 거론된바 없음
☞ 자살 이유로서 삼성비서실이 밝힌 사실은 교통사고-자살 등 횡설수설 한점 등입니다.


 

여기서 삼성비서실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의혹은,
1. 교통사고설은 자살 이유를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를 숨기기 위한 것인가?
2. 정말 교통사고를 당한것으로 믿고 있는 것인가?
3. 이유를 밝힐 수 없는 중대한(재벌 간 아니면 국가 간) 사유가 있는 것인가?

자, 사고가 발생한지 며칠이 지난 후 기자들의 추궁을 받고 마지못해 교통사고라고 밝힌 것이니 삼성비서실이 의도적으로 거짓정보를 흘린 것만은 틀림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위 사항 중 삼성이 밝힐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해당된다면, 자살 이유에 대하여 세간에서는 신수빈(이양친구)군과의 결혼을 부모가 반대했다는 결혼 비관 자살설, 마약중독설, 우울증설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만,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은 저간의 사정과, 이양을 아는 친구들의 증언을 참작하면 마약 중독설이나 우울증설은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그러면 ‘결혼비관 자살설’에 대하서는 신수빈군의 확실한 증언이 없어 그 깊은 사정을 알 수 없지만, 학교졸업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태에서 이양이 지금 당장 결혼을 해야 할 절박한 사정에 처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시간적으로 보아 학교졸업 후에 결혼문제를 거론해도 충분한 시간이 있었으며, 이에 관한 부모자식 간 의견충돌이 있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본바 없습니다. 이양의 성격은 활발하면서도 다소 내성적이지만, 그렇다고 이런 인생의 고민을 눈앞에 두고 혼자서 고민하며 자신의 목숨을 ‘사랑’에 바칠 만큼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도 아님은 그녀의 사후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들로 보아 결혼비관설 역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제 독자 여러분들도 이양의 죽음을 둘러싸고 어느 정도 이해 하겠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자살할 아무런 근거나 명분이 없음을 알 수 있으며, 자살하기 전 유서가 없는 점은 더욱더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양이 언제 죽었는지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삼성 비서실의 발표는 11월21일 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사실만 보도했을 뿐,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왜 사고가 일어났었는지에 대하여는 일언반구도 밝힌바 없었습니다. 당시 상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보다 전인 11월18일부터 19일 사이입니다. 이양 남자 친구 신수빈군이 2005년11월19일 밤 3시에 이양의 아파트를 찾아가보니 이미 죽어 있었다고 합니다. 11월19일 새벽3시 이후부터는 이양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은 분명한데, 이양이 언제 죽어있었는가에 대한 정답은 아닙니다. 신군이 이양을 마지막 만나본지 며칠만인지, 또는 얼마동안 이양의 시체가 그곳에 놓여있었는지 정확한 사망시간마저 비밀에 가려져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밝혀진 유일한 사실은 이양이 자신의 집안에서 죽어있었다는 것과 그 시간이 11월19일 새벽 3시 이전이었다는 것뿐인데 목에 눌린 흔적이 있었다는 검시관의 증언을 뒷받침할 증거도 의사의 사망진단 내용도 모두 비밀입니다.

☞11월18일은 미국시간으로 금요일 밤입니다. 이양의 아파트는 맨하탄 남단에 위치한 뉴욕대학에 가까운 그린위치타운에 위치합니다. 이양의 주변지역은 유명한 그린위치타운으로서 밤에도 환한가로등과 주변상점들의 불빛이밝은 상가 겸 주거지역이며 한국의 아파트와는 달리, 길거리에 연접한 미국식입니다 .

☞ 신군이 이양의 아파트를 방문한 시간이 19일 밤3시인데 왜 그 늦은 밤에 그것도 이양과 이별한 옛 남자 친구가 이양의 아파트를 방문하게 되었을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평소 밤늦은 새벽에 이양 집에 오지 않았던 신군이 왔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즉 누군가 신군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래도 신군은 옛 여자 친구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방문하여 신고 했을 것이며, 이후 누군가로부터 지시와 회유,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묵비권으로 돌아서지 않았을까요?

11월19일 이면 뉴욕도 역시 늦은 가을에 속하는데, 신군이 누군가로부터의 전화연락을 받지 않았다면 구태여 그 늦은 밤에 찾아올 이유가 없었으리라 판단합니다. 만일 이양이 자살하기 전 자신의 친구였다고 삼성에서 밝힌 신군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누려했었다면, 신군이 분명 전화를 받는 즉시 이양의 아파트로 달려왔을 것입니다.

위 지도에서 보는것처럼 맨하탄 뉴욕대학 주변은 반경 2마일 내 입니다. 차로 달려오면 불과5분, 늦어야15분 거리입니다. 더군다나 그 늦은 시간에는 차가 막히는 교통체증도 없습니다. 이양의 목숨을 건지고도 남을 충분한 시간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양이 보내온 전화가 아니라면, 제3자, 즉 그 누군가로 부터의 연락을 것이며 사건현장을 위장한 후 빠져나가면서 자살신고를 하도록 유도한 것이 확실 합니다.

만일 이양이 죽은 지 며칠이지나 신군이 아닌, 아파트관리자가 발견했다면 일은 다른 방향, 즉 사건의 윤각이 잡혔을 것입니다. 신고를 하게 되면, 또 언론사가 알게 되어 있고 911구급차대신 기자가 먼저 달려오게 되면 일은 복잡해 집니다. 속전속결을 위해서는 이런위급상황에 경험이 없는 신군 같은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범인들이 원하는 범죄 기본원칙입니다.

☞ 정리해 봅시다. 이양의 죽음은 자신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는 이유로 죽지않았다면, 이양이 취한행동을 이해하거나 합리적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양의 죽음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미국의 생활습관은 어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반드시 911번을 눌러 호출 한다는데 있습니다. 화재여부를 불문하고 교통사고이던 강도사건이건 모두 지역경찰을 부르지 않고 911번을 부르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신군도 역시 911번을 눌러 호출했을 것이고 앰블런스는 가까운 병원에 이송합니다
맨하탄 MIDTOWN이나 LOWTOWN지역에는 여러 개인병원들이 있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지역내 가장 가까운 큰 병원 NYUMEDICAL CENTER로 가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지역 경찰에 신고 하게 되어 있고, 만일 이양이 병원으로 옮기기 전 이미 죽어있었다면 경찰관이 아파트에 엠블런스와 함께 도착하였을 것입니다.

경찰관은 당연히 사자의 시체를 확인하고 죽었을 경우에는, 지역내 검시관(의사)과 감식반이 올 때까지 현장보존을 해야 합니다. 자살했다면 자살한 장소에 대한 사진촬영은 필수이며 목격자의 증언과 경비원의 진술 ,신수빈군의 증언 등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이런것을 명확히 가리기전에 이양의 시체는 죽은 다음날 가족과 똑똑한 삼성직원이 뉴욕에 많은데도 아무도 도착하기 전에 화장 처리되었기 ?문입니다.
더욱 이상한 것은 이러한 것을 애플과 소송전에도 일부 승소한 막강한 삼성에서 이의제기를 하지않고
죽은지 3일만에 외부조문 금지하고 극비로 장례까지 마치고 난후 기자들에게
영국의 더가디언지의 보도에 의하면 삼성에 의해 지원된 뉴욕경찰과 의료진의 말을 빌어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거짓 해명을 한부분 입니다


죽은 이양의 부모가 미국 현지에 있었고 사망이후 현지 삼성직원들이 현장과 병원 가까이에 있었음에도 이양의 시체는 부모의 동의나 친지의 의견 수렴도 없이, 다시는 시체를 검시 할 수도 죽은 원인을 밝힐수도없게 죽은 다음날 화장처리를 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가족들은 월요일 아침 시체가 아닌 한줌의 재를 앞에 두고 장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이점이 이 사건에 있어서 가장 의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급성 전염병환자가 아닌 이상 19일날 새벽3시에 시체를 발견한 후 병원으로 옮긴 즉시 화장 처리를 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오직 한 가지 이유가있다면 이양의 죽은 이유를 감추기 위한 것뿐입니다.

미국의 법 규정은 화장시 반드시 친지나 부모의 동의 또는 그에 상응하는 요구가 있어야 하며, 필요한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관에 넣어 매장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다수의 경우 화장보다는 매장하는 것이 미국인의 관습입니다. 이는 화장하는 것이 오히려 예외적인 경우에 속하는 것이니 이양의 경우는 그 죽은 원인과 결과를 놓고 볼 때 상식적이 아닌 비정상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화장처리된 것이 분명합니다.

신군이 도착하였을 당시 이양이 살아있었을 확률은 거의 없었다고 보지만, 그당시 어떤 상태로 죽어 있었는지만 말해주어도 자살 또는 타살여부가 밝혀질텐데 신군은 더 이상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필자와 아는 지인이 현지답사를 하였고, 또한 신군을 만나 확인한 사실이며, 미국아파트 구조를 알고 미국생활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답변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삼성 "진실을 말할 기회가 없었다" 해명은 거짓말이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막내딸 이윤형씨의 사망원인이 교통사고가 아닌 자살로 뒤늦게 삼성에서 밝혀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26일 "지난 19일 새벽 뉴욕시 맨해튼에 소재한 윤형씨의 아파트에서 그가 출입문에 고정된 전깃줄에 목을 매 있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남자친구 신모씨였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자살을 교통사고로 둔갑시킨 것에 대해 삼성측은 세가지 해명을 하고 있다.
첫째는 삼성그룹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사건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할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자살'을 '교통사고'로 둔갑시킨 것은 자신들이 아닌 언론이었으며, 뒤늦게 이를 바로잡고자 하였지만 이미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어 속수무책이었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망원인을 바로잡음으로써 또다시 논란을 재점화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고인에 대한 도리에도 어긋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같은 해명은 모두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故이윤형씨는 지난 2003년 재계 여성 부호 3위에 랭크될 만큼 막대한 삼성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순환 출자구조의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삼성에버랜드 20만9천1천29주와 삼성네트웍스 2백92만1천9백5주, 삼성 SDS 2백57만2백60주 등 삼성계열사 지분을 보유, 대략 장내외 기준으로 봤을 때 엄청난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삼성그룹의 후계자인 이재용씨의 뒤를 잇는 막대한 지분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어째서 삼성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눈 가리고 아옹'식 논리일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자살'을 '교통사고'로 둔갑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언론으로 돌리는 것 역시 매우 비열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윤형씨 사망 소식'을 언론들이 처음 접하고 취재경쟁을 벌일 당시에 수많은 언론사들은 삼성그룹을 향해 세가지 가능성 중 어느 것이냐를 놓고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즉, 자살-타살-사고 중 어느 쪽이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 '사고'라고 이야기하면서 '교통사고설'에 대해 "지금 나오고 있는 이야기 외에 더 특별한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었다.
심지어는 일부 언론이 '교통사고로 죽은게 아니라고 보도하려 하자 이에 대해 치밀하고 강력하게 대응하여 그 확산을 막은 정황도 곳곳에서 감지된다.
그러고도 '이미 손 쓸 수가 없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이들이 국민과 언론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참고자료- 인터넷에 이윤형 사건을 잘안다는 p 마테오란 변호사라는 사람이 올린글을 인용합니다 -)

 

가을날씨라 정말 좋네요 좋은하루되시고 이곳에 함께있는이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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