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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끼고 아낀 한마디 ...♣

작성자
레온하르트
작성일
2016.11.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7
내용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 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 흔해서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낯선 그리움 중에서 -
나보다 지능은 떨어지는데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처럼 신경에 거슬리는 이는 없다. 문제의 아이를 훌륭한 부모의 사랑이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 아끼고 아낀 한마디 ...♣ 또, 당시에는 다들 어려운 시절이라 깨를 팔고 콩을 팔아야 그나마 적은 돈이라도 마련할 수 있을 때였습니다. ♣... 아끼고 아낀 한마디 ...♣ 나는 자연에 가까워졌고 이제 이 세상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사할 수 있게 되었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그날 저녁 그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었다. 그녀는 우리가 '창조놀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과거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끝없는 현재 뿐이지요. 자신의 강점을 약화시키는 것이 있다면 종류를 막론하고 힘의 균형을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 첫 번째는 인생에서 목표를 갖는 것, 두 번째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 아끼고 아낀 한마디 ...♣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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